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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유투브에 올라온 파리 여행에 대한 영상들을 보다가 호텔 예약을 했어도 확인 메일을 한번 더 보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혹시나 모르는 오버부킹등으로 예약이 자동 취소 되었을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일단 파리에서 일정은 29일~ 3일,
이후 안시에서 일정은 3일~6일.
6일 저녁 비행기로 한국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아고다에서 예약을 했으니 해당 호텔에 메시지를 보냈다.
그리고 중간에 보이는 "시티 택스"를 내야한다는 이야기.
2월 3일부터 6일까지 일정이니 2명분 세금 8.70유로를 체크인 할 때 내야 한단다.
이미 이렇게 시행한지 꽤 되었고 거주자를 제외한 인원은 모두 내야한다는 사실. 근데 왜 파리 호텔에서는 이야기도 없었지? 포함 되었었나?
아무튼. 새롭게 알되 된 이야기이다.
그리고 아고다에 등록된것이지만 안시에서 묵을 호텔의 모습
그리고 안시의 모습인것 같다.
겨울이라 이런 모습은 아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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