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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을 자주 다녔으면서도 아직까지 태국어 표현을 별로 알지 못했다.
대부분을 영어로 이야기 해도 그리 어려움 없었었고 번역기나 요즘은 AI가 너무 잘 되어 있어서 더 그랬던것 같다.
그래도 조금은 알고 있어야 할것 같아서 그록에게 물어봤다.
- สวัสดีค่ะ/ครับ (Sà-wàt-dee-kâ/khrap, 사왓디-까/캅) - 안녕하세요! 여성이면 “까”, 남성이면 “캅”!
- ขอบคุณ (Khòp-khùn, 콥쿤) - 감사합니다. 도움받을 때 필수!
- เท่าไหร่ (Tâo-rài, 타오라이) - 얼마예요? 시장에서 가격 물을 때!
- อร่อย (À-ròi, 아로이) - 맛있다! 태국 음식 칭찬할 때!
- ไป (Pài, 빠이) - 가다. “빠이 방콕”으로 방콕 간다고!
- น้ำ (Nám, 남) - 물. 더운 날 물 달라고!
- ช่วยด้วย (Chûay-dûay, 추아이두아이) - 도와주세요. 긴급 상황 대비!
- ไม่เผ็ด (Mâi-phèt, 마이펫) - 맵지 않게. 음식 주문 시 꼭!
- ไม่ใส่ผักชี (Mâi-sài-phàk-chī, 사이마이 팍치) - 고수 빼주세요. 고수 싫으면 이거!
- ที่นี่ที่ไหน (Thîi-nîi thîi-nǎi, 티니 티나이) - 여기가 어디예요? 길 잃었을 때 “티니 티나이 캅/까”!
요즘 AI가 꽤 많이 발전했다. 제미나이도 있고 플러도 있고,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제공하는 코 파일럿도 있다. 커서를 이용하면 앱까지도 개발할 수 있고 파이어베이스라는 앱 개발 AI도 존재한다.
잘 사용하면 유익한 정보도 얻을 수 있고 돈을 벌 수도 있는 그런 형태로도 변형된다. 나도 그록을 이용해서 쇼츠 대본을 얻고 브루를 이용해 쇼츠를 만들어내기도 하는 상황이지만 기술의 발전이 꽤나 빠른 상황인것 같다.
이제 태국 여행을 준비해야 하는 시간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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