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사진이 되다

에티켓에 대한 생각.

옥상냥이 2023. 1. 3.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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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로  출퇴근을 하는 요즘엔.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그런데.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엔데믹으로 풍토병처럼 여긴다지만 한시간가량 버스 옆자리, 꽉 찬 버스 속에서 잔기침을 계속 하는건 좀 아니지 않을까?

조금이라도 다른 사람을 배려한다면,
멈추려고 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줘야지.

휴대폰만 만지작하다 가버리는.
바로 옆에서 머리가 아파지는 난 어쩌라고.



내릴때 손소독제 발라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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