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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 GPT나 제미나이 그리고 그록에게 물어 본 꿈해몽.

옥상냥이 2025. 7. 2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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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각종 AI프로그램들이 상당히 많다. 

 

 

챗 GPT의 등장으로 촉발된 AI경쟁은 X를 기반으로 한 일론 머스크의 그록이 나왔고 구글에서 서비스하는 제미나이도 나왔다. 우리나라에서도 뤼튼 이라던가 몇가지 AI가 있지만 그나마 난 주로 챗 GPT와 그록, 제미나이 이 세가지를 이용한다. 

 

 

파리 여행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한 챗 GPT 였지만 무료 버전이어서 그랬는지 살짝 아쉬운 부분이 생겨 그록을 더 잘 이용했던 적이 있다. 맛집을 찾거나 어디를 가면 좋을지 그리고 현지인들에게 인기 있는 곳들에 대한 검색은 상당히 여행을 편하게 해 주었다. 그러다 이제는 꿈 해몽이나 사주까지 알아봐 주기는 하는데 사주야 정확한 것이기 보다는  재미를 보는 정도이고 얼마 전 꿨던 꿈을 또 한번 물어보게 되었다. 

 

 

 

꿈에 나오는 벌레들을 토치로 불태워 없애는 꿈.

 

 

이전에는 이런 꿈을 꾸게 되면 녹색창에 검색을 해 보았고 블로그에 올려놓은 글들을 참고해 비슷한 내용으로 해석했다면 이제는 어느정도의 비슷한 내용으로 검색이 가능하다. 그래서 일어나자마자 그록에게 물어보았다.

 

 

 

제미나이 2.5프로버전 답변.

 

 

조금은 건방진 말투로 이야기를 하지만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잘 안고쳐진다. (이점은 그록이 더 낫다) 생각보다는 괜찮게 해석을 해 주는 편, 그래서 챗 GPT에게 또 물어보았다.

 

 

 

챗 GPT

 

제미나이보다는 조금 더 길게 해석을 해 준다. 모든 AI들은 프롬프트를 잘 이용해야 하는데 그간의 공부가 되어있는것들이라 어느정도 내가 원하는 부분을 알고 있기에 이런 해석이 가능하긴 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록에게 물어보자.

 

그록 3에게 물어본 상황.

 

이렇게 단순하게 물어보면 단순하게 답하는 성질이 있는 AI들이다. 물어보는 내용이나 주제들에 대해서 어떤게 궁금하고 어떤 스타일의 답변을 원하며 그로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 역활분담을 해 준다면 조금 더 상세하고 깊은 답변을 들을 수 있는 AI인데 제미나이의 경우 코딩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지만 어느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는 부분이 있어 아직 아쉬운 기능이기는 하나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조금 더 AI를 잘 활용해보자. 그렇게 된다면 블로그 작성에 대해서도 조금 더 많은 도움을 받을수도 있다. 팩트 체크라던가 인용기사들에 대한 검색들도 가능하고 조금 더 풍부한 내용의 글을 작성할 수도 있으니까.